스페인 판권 수출 작품. 꽃 피는 봄날의 인연 이야기이다. 작가는 나비와 아지의 인연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인연 이야기를 숨겨 놓았다. 그리하여 꽃잎이 왜 하필이면 그때 거기에 팔랑팔랑 떨어져 둘의 인연을 이어 준 것인지, 그 까닭과 사연을 들려주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트리나 폴러스 글·그림 ; 김석희 옮김
트리나 폴러스 글.그림 ; 김석희 옮김
옐라 마리 지음
전주영 지음
마거릿 와일드 글 ; 론 브룩스 그림 ; 강도은 옮김
이상교 글 ; 김수경 그림
이엘라 마리 ; 엔조 마리 [공]지음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