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어른을 위한 우화. 소설가 전경린은 이 작품을 일러 `따스함과 유머와 순수함과 충실성을 느끼게 하며 예민하고 남루한 우리들 인간의 영혼에 대한 공감과 연민을 치솟게 한다`고 평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 박진희 옮김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장자크 상페 그림 ; 유혜자 옮김
트리누 란 글 ; 아네 피코브 그림 ; 정철우 옮김
구병모 지음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강명순 옮김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 엄지영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김인순 옮김
버지니아 울프 지음 ; 지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