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개와 함께 살아온 버지니아 울프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웃기는' 개 이야기. 기존 울프의 소설들이 이른바 '의식의 흐름' 기법을 도입하면서 다소 난해하고 범접하기 어려운 작가라는 느낌을 주었다면, 이 책을 통해 울프의 남다른 유머감각과 상상력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메리 올리버 지음 ; 민승남 옮김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손나리 옮김
잭 런던 지음 ; 권택영 옮김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 엄지영 옮김
캐럴라인 줍 지음 ; 메이 옮김 ; 캐럴라인 아버 사진
클로디 윈징게르 지음 ; 김미정 옮김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박희진 옮김
수사네 쿠렌달 지음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