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키우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전쟁유발자, 테러리스트 등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인 종교 전통으로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오만과 편견에 종식을 선언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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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빈드 샤르마, 아베 마사오, 뚜웨이밍, 리우샤오간, 제이콥 뉴스너, 하비 콕스, 세예드 호세인 나스르 [공]지음 ; 박태식 [외]옮김
마빈 해리스 지음 ; 박종렬 옮김
스피노자의 정신 지음 ; 성귀수 옮김
사라 아메드 지음 ; 시우 옮김
리-시앙 리사 로즌리 지음 ; 정환희 옮김
유흥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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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칼둔 지음 ; 김정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