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폴라코의 유년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그려진 이 그림책은 이야기도 아주 매력적이지만 아이의 호기심 어린 표정, 약간의 두려움, 할머니의 지극히 넉넉한 모습들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약간 둥근 선들을 사용한 그림들은 따뜻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주고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희나 지음
프란체스카 피로네 글.그림 ; 오현지 옮김
그림 형제 글 ; 펠릭스 호프만 그림 ; 한미희 옮김
트리누 란 글 ; 아네 피코브 그림 ; 정철우 옮김
사토 와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 서애경 옮김
박지윤 지음
도날드 홀 저 ; 바바라 쿠니 그림 ; 주영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