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을 고장 난 사물에 비유하여 이야기하는 그림책.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시계, 전등, 침대, 텔레비전, 우산 등 일상의 물건이 망가져서 벌어지는 일을 기묘하게 펼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은영, 김중혁, 이유리, 정용준, 정영수, 손원평, 임선우 [공]지음
서현 글.그림
문보영 ...[등]지음
오정연 지음
자현 글 ; 차영경 그림
이수영 글 ; 김선진 그림
이혜정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