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은 자신이 늘 술래라고 느낀다.사람들이 도망만 가는 듯하기에 뼈저리게 외롭다.누군가를 붙잡아 술래로 만들어야 그 고통이 극복된다.그런 사람 곁에서 가슴 졸이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의 선물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브릿 프랭크 지음 ; 김두완 옮김
원은수 지음
멕 애럴 지음 ; 박슬라 옮김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지음 ; 장혜경 옮김
민병배, 이한주 지음
폴커 키츠 지음; 장혜경 옮김
라마니 더바술라 지음 ; 최기원 옮김
이미 로 지음 ; 신동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