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까지도 높이 평가되고, 다양한 창작물의 영감이 되는 버지니아의 13편의 작품들을 한 곳에 엮었다. 여러 가지 물상, 자연현상의 의식적 표현 등 버지니아의 글은 때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의 문장의 아름다움은 후대에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버지니아 울프, 캐서린 맨스필드, 헨리 제임스 지음 ; 김영희, 한기욱 옮김
우숙영 지음 ; 이민선 그림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캐럴라인 줍 지음 ; 메이 옮김 ; 캐럴라인 아버 사진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박희진 옮김
수사네 쿠렌달 지음 ; 이상희 옮김
버지니아 울프 지음 ; 지은현 옮김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박신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