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대변되는 생태계의 위기, 자칫하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아래 모인 9명의 인문학자가 전하는 ‘자연에 관한 근본적 관점의 전환’에 대해 담고 있다. 근대 이후로 지배적 패러다임이었던 휴머니즘적 자연관과 인간관으로부터 탈피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타니스 헬리웰 지음 ; 정승혜 옮김
빌 드발, 조지 세션스 [공]지음 ; 김영준 ...[등]옮김
몸문화연구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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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나 메이시, 몰리 영 브라운 [공]지음 ; 이은주 옮김
김종철 지음
최원형 지음
카렌 암스트롱 지음 ; 정영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