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경제성장’, ‘진보’ 등등의 권력엘리트들 중심의 논리를 거부하고 근대문명의 ‘어둠’을 포괄적, 심층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진정으로 인간다운, 지속 가능한 공생의 사회를 독자가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저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규항 지음
클라이브 폰팅 지음 ; 이진아, 김정민 [공]옮김
빌 드발, 조지 세션스 [공]지음 ; 김영준 ...[등]옮김
김종철 저
구도완 지음
몸문화연구소, 김종갑, 서윤호, 고지현, 김운하, 박수지, 이지용, 임지연, 주기화, 최유미 지음
머레이 북친 지음 ; 서유석 옮김
이진경, 최유미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