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을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뭉클하게 담아낸 초등 중학년용 동화다. ‘배추흰나비 애벌레의 한살이’를 이색적인 성장담으로 풀어낸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의 김원아 작가가 이번에는 조용하지만 알차게 영글어 가는 ‘강낭콩’을 소재로 한층 더 깊고 의미심장한 작품을 선보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정생 글 ; 정승각 그림
김리리 글 ; 김이랑 그림
에그박사 원작 ; 박송이 글 ; 홍종현 그림
김용택 글 ; 신혜원 그림
박완서 글 ; 김세현 그림
박선미 글 ; 김종도 그림
홍민정 글 ; 김무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