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렇게 생겨서 '둥그배미'라 불리는 논이 들려주는 네 계절 이야기. 논이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져 우리의 주식 벼를 키워내는 과정이 간결한 글과 소박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중간중간 가로가 긴 펼친 그림을 삽입해, 도시 아이들이 잘 모르는 농촌의 정경에 쉽게 다가가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전소영 지음
느림 글.그림
밤코
노정임 글
여태동 글 ; 이미진 그림
장순일 글 그림
윤초록 글 ; 김윤정 그림
전소영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