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똑같은 구두 한 짝을 신고 똑같은 양말 한 짝을 신어야 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주인공 소피는 모두 똑같은 옷을 입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상하다고 본다. 획일적인 것만을 강요하는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교육'이란 '창의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소피 부모님의 모습도 부럽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배성호 글 ; 김규정 그림
전미경 글 ; 이해정 그림
최재숙 글 ; 이광익 그림
이자벨 블로다르치크 글 ; 마르조리 베알 그림 ; 권지현 옮김
임다은 글 ; 홍그림 그림
손석춘 글 ; 정민아 그림
원유순 글 ; 김준영 그림
최형미 , 현정 글 ; 나수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