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사상가 보에티우스가 처형될 날을 기다리며 유배지 감옥에서 저술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보에티우스는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절망의 상태를 극복하게 해줄 대상으로 철학을 선택하고는, 철학을 여신의 모습으로 등장시켜 대화를 나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보에티우스 지음 ; 박문재 옮김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명진 옮김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명진 옮김
플라톤 지음 ; 김세나 옮김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 이세운 옮김
에픽테토스 지음 ; 신혜연 옮김
에픽테토스 지음 ; 김병호 옮김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 박정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