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3권. <외침>은 1918~22년 사이의 소설 14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 단편소설들은 중화민국 시기에 중국인들이 체험한 고통과 혼란, 무지몽매한 민중의 모습을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쉰 지음 ; 자오옌녠 그림 ; 이욱연 옮김
루쉰 지음 ; 김시준 옮김
루쉰 지음 ; 조관희 가려 뽑아 옮김
루쉰 지음 ; 성민엽 옮김
루쉰 지음 ; 이욱연 옮김
스져춘 외지음 ; 이욱연 엮고 옮김
루쉰 지음 ; 김하림 옮김
루쉰 지음 ;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