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이 중국의 만리장성과도 바꾸지 않겠다고 했던 루쉰. 이 책은 그가 남긴 세 권의 소설집, 33편의 작품 중에서 대표 작품들을 뽑아서 실은 소설 선집이다. 작품 별로 어느 시기에 어떤 매체에 발표되었으며, 지금 독자들이 그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은 각주로 꼼꼼히 정리해두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쉰 지음 ; 김시준 옮김
루쉰 지음 ; 공상철 옮김
마오둔 지음 ; 심혜영 옮김
루쉰 지음 ; 성민엽 옮김
루쉰 지음 ; 이욱연 옮김
스져춘 외지음 ; 이욱연 엮고 옮김
루쉰 지음 ; 김하림 옮김
루쉰 지음 ;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