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본군을 해부한 책이다. 당시의 일본군은 일본 사회에서 가장 효율적인 관료제 조직으로 인정받던 곳이었다. 그러나 효율의 모범이라고 여겨지던 일본군은 태평양 전쟁에서 맥없이 무너졌다. 일본군은 미군에게 너무나도 무기력하고 비참하게 패배했다. 왜 그랬을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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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류이치, 요시다 유타카 [공]엮음 ;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기획.옮김 ; 하라 기미에, 곤노 히데하루, 스즈키 가쓰오, 도베 히데아키, 마루카와 데쓰시, 이와사키 미노루, 오사 시즈에, 우쓰미 아이코 [공]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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