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 잿더미에서 ‘영혼의 타락’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딛고 일어선 ‘전후 독일인의 심리’를 해부한 최초의 역사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1945년 5월 8일, 이른바 '제로시간'부터 1955년까지 10년 동안 독일이 거쳐야 했던 재건의 노력과 사회적 분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학이 지음
앤터니 비버 지음 ; 이두영 옮김
장남주 글·사진
김종인 지음
장남주 글.사진
카트야 호이어 지음 ; 송예슬 옮김
지그문트 바우만, 슬라보예 지젝, 아르준 아파두라이, 하인리히 가이젤베르거, 도나텔라 델라 포르타, 낸시 프레이저, 에바 일루즈, 이반 크라스테브, 브뤼노 라투르, 폴 메이슨, 판카지 미슈라, 로베르트 미직, 올리버 나흐트바이, 세사르 렌두엘레스, 볼프강 슈트렉, 다비트 판 레이브라우크 [공]지음 ; 박지영, 박효은, 신승미, 장윤경 옮김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 한경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