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동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에 이르는 40여 년 동안 독일민주공화국은 이전과 현재의 독일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독일을 보여 주었다. 동독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역사학자 카트야 호이어는 사라진 이 나라에 대한 만화경 같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학이 지음
닐 맥그리거 지음 ; 김희주 옮김
앤터니 비버 지음 ; 이두영 옮김
장남주 글·사진
김탁환 지음
김종인 지음
장남주 글.사진
유정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