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박물관과 BBC가 공동 기획한 역사 프로젝트. 영국박물관장인 닐 맥그리거가 "독일은 최근의 시리아 난민처럼 혹독한 난민 시절을 겪었고 합의를 통해 작은 나라들을 이끌어온 느슨한 연합체"라고 말하며 독일의 건물과 물건, 사람과 장소를 통해 유럽사의 중심에 서 있는 독일사를 풀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효기심 지음
김학이 지음
앤터니 비버 지음 ; 이두영 옮김
장남주 글·사진
장남주 글.사진
카트야 호이어 지음 ; 송예슬 옮김
김병연 지음
다나카 마사루, 스가이 노리코 [공]지음 ; 안병현 그림 ; 서수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