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세기의 여름』으로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플로리안 일리스의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사적으로 가장 불행했던 시기라고 할 만한 제1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10년 동안인 1929년~1939년까지의 기간을 다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학이 지음
앤터니 비버 지음 ; 이두영 옮김
애덤 투즈 지음 ; 조행복 옮김
박영규 지음
박경순 지음
윈스턴 처칠 지음 ; 차병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