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몸의 미학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뿌리 깊은 이원론에 대한 반성과 자각의 계기가 된다. 미란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고 이는 몸을 바탕으로 행위하고 실천하며 끊임없는 자기완성을 추구함으로써 실현되는 것이라는 새로운 미학적 관점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장자 지음 ; 김학주 옮김
로버트 앨린슨 지음 ; 김정희 옮김
왕방슝 지음 ; 전병술 옮김
샹탈 자케 지음 ; 정지은, 김종갑 [공]옮김
이찬웅 지음
김관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