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를 초월한 ‘신선사상’으로 오해되어왔던 장자의 철학을 현실참여적인 실천철학으로 재해석한 책. 지은이 강신주는 장자를 타자와의 소통과 연대를 추구한 철학자로 소개하면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장자의 여러 우화들을 서구 현대철학과 접목시켜 해설해 주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오강남 풀이
차이비밍 지음 ; 이한님 번역
이석명 지음
로버트 앨린슨 지음 ; 김정희 옮김
왕방슝 지음 ; 전병술 옮김
장주 지음 ; 김갑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