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강신주는 젊은 시절 『장자』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여 년간 장자의 사유를 숙고하여 수 권의 장자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장자』를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철학서로 꼽은 이유는, 『장자』가 쓸모 과잉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긍정성과 자존성을 되찾게 하는 가장 강렬한 텍스트인 까닭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오강남 풀이
전호근 지음
장자 지음 ; 김학주 옮김
왕방웅 지음 ; 권용중 옮김
왕방슝 지음 ; 전병술 옮김
장주 지음 ; 김갑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