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거울 포개어 읽는 동양 고전 2권. 맹자와 장자는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중에서 ‘마음心’에 가장 주목을 한 사상가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마음을 가장 적극적으로 또한 가장 전위적으로 묘파해 낸 휴머니스트들이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오강남 풀이
정용선 지음
왕방슝 지음 ; 전병술 옮김
장자 지음 ; 조현숙 엮고 옮김
장주 지음 ; 김갑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