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누누 칼러는 벼룩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작은 탁자를 발견하고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것을 사는 것에 윤리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집엔 또 다른 탁자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이 탁자가 필요할까. 자, 이런 상황에서 내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음 ; 이상희 옮김
소스타인 베블런 지음 ; 소슬기 옮김
윤태영 지음
개드 사드 지음 ; 손용수 옮김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 궁선영 옮김
카트린 드 실기 지음 ; 이은진, 조은미 [공]옮김
로베르트 팔러 지음 ; 나유신 옮김
김경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