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좌파 지식인으로 꼽히는 팔러는 철학의 모든 시대, 수많은 지성들의 가르침을 훑으며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기쁨과 쾌락을 일깨운다. 안전, 건강, 부, 도덕 등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씌우는 신자유주의적 바른생활 세계에서는 ‘나쁜 삶’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감각적, 물질적 해방을 노래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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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 지음 ; 이순희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송은경 옮김
칼 포퍼 지음 ; 허형은 옮김
피에르 쌍소 지음 ; 강주헌 옮김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 이세진 옮김
알베르트 키츨러 지음 ; 유영미 옮김
하르트무트 로자 지음 ; 김태희 옮김
조너선 하이트 지음 ; 왕수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