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타이완 서점가에서 가장 주목받은 추리소설. 지난 30년간 타이완에서 일어난 일곱 개의 유명 범죄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재구성한 소설로, 각각의 실제 사건에서 범인으로 체포됐던 이들이 사실은 모두 무고하게 누명을 쓴 것임을 차근차근한 추리로 밝혀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쯔진천 지음 ; 최정숙 옮김
쯔진천 지음 ; 박소정 옮김
피터 러브시 지음 ; 이동윤 옮김
마틴 에드워즈 지음 ; 성소희 옮김
천지무한 지음 ; 최정숙 옮김
저우동 지음 ; 이연희 옮김
찬호께이 지음 ; 강초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