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추리소설가이자 대신大神이라 불리는 쯔진천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그에게 사회파 추리소설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준 '추리의 왕'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3년간 이어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은 살인 현장에 지문과 '날 잡아주세요'란 메시지가 인쇄된 종이 한 장만을 남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쯔진천 지음 ; 최정숙 옮김
쯔진천 지음 ; 박소정 옮김
루추차 지음 ; 한수희 옮김
천지무한 지음 ; 최정숙 옮김
저우동 지음 ; 이연희 옮김
워푸 지음 ; 유카 옮김
김성종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