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권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찬호께이의 대표작. 홍콩을 배경으로 1967년도부터 2013년까지의 여섯 개 사건을 역순으로 펼쳐놓는 장편소설이다. 참신한 순서의 구성에 더해 혼수상태에서조차 명추리를 자랑하는 경찰 고문 관전둬가 독자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해연 지음
로베르트 반 훌릭 지음 ; 신혜연 옮김
천지무한 지음 ; 최정숙 옮김
찬쉐 지음 ; 김태성 옮김
텅 핑 지음 ; 허유영 옮김
워푸 지음 ; 유카 옮김
찬호께이 지음 ; 강초아 옮김
김인숙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