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책 104권. 가시 소년은 모두에게 거칠게 소리치고, 상처가 되는 말로 울리고, 틈만 나면 화를 냅니다. 이런 모습에 친구들이 상처받는다는 걸 아이는 알고 있지요. 가시를 곤두세운다고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야만 자신이 다치지 않는다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승임 글 ; 김규정 그림
마키 시노, 후미코 나가나와 [공]글 ; 유키 이시이 그림 ; 김신혜 옮김
조리 존 글 ; 피트 오즈월드 그림 ; 김경희 옮김
도요후쿠 마키코 글·그림 ; 김소연 옮김
스테파니 보이어 글; 엘리사 곤잘레스 그림; 윤선희 옮김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이시이 기요타카 그림 ; 고향옥 옮김
경자 글·그림
정은정 글 ; 차상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