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자기도 모르게 삐딱하게 행동하거나 반항을 하곤 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반항기 가득해도 왠지 밉지만은 않은 나쁜 씨앗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말썽꾸러기 우리 아이를 좀 더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숙희 글.그림
송주현 지음
조리 존 글 ; 피트 오즈월드 그림 ; 김경희 옮김
문종훈 글.그림
쇼나 이니스 지음 ; 이리스 어고치 그림 ; 조선미 옮김
다비나 벨 글 ; 앨리슨 콜포이스 그림 ; 서애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