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화가 났던 벨라의 어느 하루를 되짚어 보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아직 서툰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꼭 내 얘기 같아서 재미있고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현 글.그림
플로라 맥도넬 글.그림 ; 이지원 옮김
스티브 앤터니 글.그림 ; 김주연 옮김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 마술연필 옮김
패트리샤 폴라코 그림.글 ; 임봉경 옮김
수아현
코넬리아 스펠만 글 ; 낸시 코트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다비나 벨 글 ; 앨리슨 콜포이스 그림 ; 서애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