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노동자 희정이 쓴 『뒷자리: 어떤 일을 한 뒤의 흔적』이 출간되었다. 싸움의 앞자리가 아닌 뒷자리를 기록한 책이다. 사건의 지난 흔적을 되짚는 기록이자 세상의 뒷자리에서 삶의 뒷자리를 더듬는 기록. 그래서 책 제목이 『뒷자리』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희정 글 ; 최형락 사진
회정 지음
이은주 ; 박희정 ; 홍세미 [공]글
희정 지음
이슬기, 서현주 [공]지음
김혜미 지음
임지현, 정면, 김정한 [외]지음
고경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