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단련하는 시간 동안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체화된 기술과 일이 빚어낸 베테랑의 ‘몸’들을 드러내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사회문제에 맞서고 분투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꾸준히 포착해온 기록노동자 희정은, 서로 다른 성별·연령·분야의 베테랑 13인을 만나 인터뷰하며 몸-일-일터-사회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를 풀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회정 지음
희정 지음
이슬기, 서현주 [공]지음
희정 지음
시민건강연구소, 김명희, 김성이, 김새롬, 김정우, 류한소, 서상희, 송리라, 연두, 오로라, 유원섭, 이주연, 조효진 글쓴이
박정연 지음 ; 황지현 사진
김관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