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학사상 가장 빼어난, 그리고 가장 불가해한 서정적 위력” “일찍이 독일이 낳은 가장 위대한 여성 서정시인”모두 엘제 라스커쉴러를 칭한 말이다. 독일 표현주의 대표 시인으로, 1932년 클라이스트상을 수상했지만 유대계라는 이유로 나치에게 추방당하고 작품이 금서로 지정된 이래 오랫동안 잊혔다. 그녀의 시들을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정순 교수의 상세하고도 깊이 있는 해설이 작품 이해를 돕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제 린저 지음 ; 박찬일 옮김
잉게보르크 바흐만 지음 ; 차경아 옮김
파울 첼란 지음 ; 전영애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엘제 라스커 쉴러 지음 ; 배수아 옮김
나혜석, 에밀리 디킨슨 [외]지음 ; 공진호 옮김
폴 엘뤼아르 지음 ; 조윤경 옮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 이루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