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도덕의 모험>(1957년)과 함께 '니나 소설'이라고 불린다. 작가는 '니나'를 통해서 전후 독일의 암담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참된 삶을 추구하는 여성의 한 전형을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침체되어 있던 독일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현재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가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뮤리얼 스파크 지음 ; 이연지 옮김
모니카 마론 지음 ; 김미선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김재혁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유진 오닐 지음 ; 이형식 옮김
이디스 클라우스 지음 ; 천호강 옮김
수사네 쿠렌달 지음 ; 이상희 옮김
기리노 나쓰오 지음 ; 윤성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