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독일 국가상을 수상한 현대 독일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모니카 마론의 대표작으로, 구동독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던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사랑과 열정이라는 모티프를 전면에 내세워 작가의 문학 세계에서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은 작품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9권. 반양장.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문미순 지음
미나토 가나에 지음 ; 김진환 옮김
루이제 린저 지음 ; 박찬일 옮김
토마스 만 지음 ; 윤순식 옮김
토마스 만토 지음 ; 윤순식 옮김
모옌 지음 ; 임홍빈 옮김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줄리언 반스 지음 ; 정영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