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어둠’의 새로운 면을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어둠이 빛의 부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다정한 목소리를 지닌 하나의 인격이 되고, 주인공 라즐로와 어둠은 ‘대화’를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플로라 맥도넬 글.그림 ; 이지원 옮김
맥 바넷 글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서애경 옮김
레인 스미스 지음 ; 김경연 옮김
김휘훈 글·그림
쥘리에트 아담 글 ; 모렌 푸아뇨네크 그림 ; 김자연 옮김
존 로코 지음 ; 김서정 옮김
로라 도크릴 글 ; 로렌 차일드 그림 ; 김지은 옮김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 유지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