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책 세계시인선 2권. 일본 작가 사이토 마리코가 한국어로 쓴 시집이다. 시인은 비모어를 배우는 과정을 열 달이 아닌 십년 동안 공들여 키워야 가능한 태교의 과정으로 묘사하고 있다. 사이토 마리코의 이 시집은 생각의 산물이 아니라, 보고 느낀 것, 다시 말해 감정의 소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바라기 노리코 지음 ; 정수윤 옮김
마쓰오 바쇼 지음 ; 류시화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김재혁 옮김
이수정 편역
미시마 유키오 지음 ; 윤상인, 손혜경 [공]옮김
가네코 미스즈 지음 ; 서승주 옮김
하기와라 사꾸따로오 ; 키따무라 토오꼬꾸 외 [공]지음 ; 임용택 엮고옮김
메리 올리버 지음 ; 민승남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