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는 조선 후기 안정복이 지은 잡기로, 당대의 전적들과 다양한 지식을 정리한 백과사전적인 유서다. 이후 ‘잡동산이’는 ‘쓸모없는 잡다한 여러 가지 물건’이란 의미로 쓰였는데, 이것이 ‘잡동사니’라는 말의 유래다. 전우용의 『잡동산이 현대사』는 지금 우리에게 익숙하고 사소한 물건들이 언제 이 땅에 들어와 어떻게 우리 삶을 바꿔놓았는지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국역사연구회 지음
강문종, 김동건, 장유승, 홍현성 [공]지음
박건호 지음
장원철 지음
유홍준 지음
전우용 지음
전병철 지음
문경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