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의 『잡동산이 현대사』는 지금 우리에게 익숙하고 사소한 물건들이 언제 이 땅에 들어와 어떻게 우리 삶을 바꿔놓았는지 이야기한다. 매일 먹는 음식이나 평범한 물건 등 사소한 것부터 건물과 시설, 문서에 이르기까지 281개의 항목을 통해 근현대 한국사를 읽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주영하 지음
박건호 지음
전우용 지음
장원철 지음
김동주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