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책을 지나치게 사랑하여 직업으로 삼게 된 세 사람의 여전한 애정과 가끔 찾아오는 머뭇거림을 담은 책이다. 모든 게 너무도 빠른 스트리밍 시대에 ‘가장 느린’ 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 표면에 천천히 떠오른 질문들을 세심히 모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강명 지음
오경철 지음
김소영 지음
강세형 지음
김성민 지음
김수정 지음
조은혜 ...[등]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