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정원 55권. 다르마키르티의 주저 『프라마나바르티카』 중 제2장 ‘종교론’을 역안한 것이다. 종교적 차원에서의 프라마나, 즉 인식도구인 세존(불佛, 부처, 깨달은 자)에 관해, 왜 세존(부처)이 인식도구인가를 논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찰스 S. 프레비쉬, 데미언 키온 지음 ; 청원 옮김
스피노자의 정신 지음 ; 성귀수 옮김
정용선 지음
플라톤 지음 ; 김세나 옮김
B. 스피노자 지음 ; 황태연 옮김
김재명, 이진구, 장석만, 조성환, 최정화, 존 몰리뉴 [지음] ; 최정화 엮음
김주연 지음
에리히 프롬 지음 ; 차경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