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우리의 선한 교만을 뒤흔드는 논픽션 실험. 많은 사람은 누군가와(특히 약자와) 연대하기에 앞서 그를(그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그에게 적합한 것을, 즉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젤라 센 지음
임정민 지음
미키 이치타로 지음 ; 김주희 옮김
김인정 지음
박재연 지음 ; 박성혜 그림
문요한 지음
박성희 지음
(웃따) 나예랑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