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가로지르는 기나긴 강이 있습니다. 강은 밤에도 낮에도 흘렀지만, 아무도 강이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강 자신조차도 말이지요. 어느 날, 강이 어디로 흐르는지 궁금했던 곰 한 마리가 강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다 철버덩! 강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통나무배를 타고 강을 둥둥 떠다니던 곰 앞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연주 글·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지음
마리 홀 에츠 글·그림 ; 박철주 옮김
앙드레 프리장 글.그림 ; 제님 옮김
이안 드 해스 글.그림 ; 이현아 옮김
윌리엄 스노우 글 ; 앨리스 멜빈 그림 ; 이순영 옮김
데지마 게이자부로 글.그림 ; 정근 옮김
안 크라에 글·그림 ; 김자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