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아낸 『숲의 시간』의 후속작이다. 강을 따라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정을 운율감 있는 문체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담아냈다. 전작에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숲의 사계절을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강에서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행을 따라 다채로운 동식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현태 글 ; 이범 그림
린지 무어 글.그림 ; 홍연미 옮김
신시아 라일런트 글 ; 브렌던 웬젤 그림 ; 이순영 옮김
아델 타리엘 글 ; 제롬 페라 그림 ; 이보미 옮김
리처드 T. 모리스 씀 ; 르웬 팜 그림 ; 이상희 옮김
앙드레 프리장 글·그림 ; 제님 옮김
데지마 게기자부로 지음
김선남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