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작가 샤론 볼턴의 장편소설. 현대 영국 미스터리의 한 형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다. 샤론 볼턴은 특히나 영국 고딕 미스터리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뱀이라는 소재와 종교적 상징을 통해 시종일관 음산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줄리언 시먼스 지음 ; 김명남 옮김
브램 스토커 지음 ; 페르난도 비센테 그림 ; 이세욱 옮김
샤론 볼턴 지음 ; 김민수 옮김
샤론 볼턴 지음 ; 김진석 옮김
존 딕슨 카 지음 ; 이동윤 옮김
숫노루TV 지음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 최세희 옮김
사만타 슈웨블린 지음 ; 엄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