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가 돌아왔다. 뱀파이어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그가 선택한 대상은 호러 장르의 또다른 독보적 몬스터 좀비로, 시체들이 깨어난 한여름의 스톡홀름에서 혼란에 빠진 인간 군상의 모습과 사회상을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욘 A. 린드크비스트 지음 ; 남명성 옮김
배예람 지음
샤론 볼턴 지음 ; 김진석 옮김
마넬 로우레이로 지음 ; 김순희 옮김
전건우 지음
은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