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삶과 경제를 재창안하는 추진력이 무엇인지를 밝혀낸다. 정보경제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들은 기술의 진보가 컴퓨터와 로봇으로 상징되는 기계와 인간의 관계를 재설정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카이푸, 천치우판 [공]지음 ; 이현 옮김
김상균 지음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이영호 옮김
선대인 지음
대니얼 서스킨드 지음 ; 김정아 옮김
최준형 지음
김상윤 지음
토머스 대븐포트, 줄리아 커비 지음, 강미경 옮긴이